
㈜이화에코시스템(Ewha Eco System Co., Ltd., 대표 윤창진(Yoon Changjin))은 오는 9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되는 ‘2025 인천 그린에너텍(Incheon GreenEnerTEC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1997년 설립된 이화에코시스템은 슬러지 원심 처리설비 및 약액 세정 탈취기 전문 생산업체로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풍부한 현장 납품 실적을 바탕으로 축적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화에코시스템은 2025 그린에너텍 전시회 참가를 통해 자사의 환경기계 설비 기술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린다는 목표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사 슬러지 원심 처리설비 및 약액 세정식 탈취기 등 주력 제품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중요한 기회로 삼아 지속가능한 환경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비전과 역량을 강조하며, 고객 맞춤형 설계 및 철저한 사후관리로 참관객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이번 참가를 통해 이화에코시스템은 환경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신뢰받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화에코시스템의 원심탈수기는 각종 하·폐수 처리장의 수처리 공정에서 발생되는 고형물 및 슬러지를 농축 및 탈수하여 슬러지의 양을 저감시키는 장치이다. 슬러지 처리 효율을 극대화하면서도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한 친환경 설비로서, 고속 회전 원리를 기반으로 하여 슬러지 내 수분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기존 설비 대비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에너지 절감 설계 또한 주요 장점으로, 모터 및 제어 시스템 최적화로 전력 소비를 최소화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장시간 운전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는 내구성과 안정성도 특징으로 꼽힌다.

이화에코시스템은 동남아시아, 중동 및 남미 지역의 대형 해외 플랜트 및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에 제품을 성공적으로 납품한 바 있다. 이들 지역의 다양한 기후와 기술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으며, 현지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의 품질과 납기 모두를 만족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나아가 중동 및 동남아시아 시장의 환경 인프라 수요 확대에 대응하여, 국내의 현지법인을 통해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자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UAE,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지에 영업 및 기술지원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맞춤형 제품 공급과 신속한 A/S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국내 주요 건설사의 해외 플랜트 및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원심탈수기 제품을 납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화에코시스템은 향후 환경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비전을 수립한 바, 기술 고도화 및 친환경 제품 개발로 원심탈수기, 약액 세정식 탈취기 등 기존 제품의 성능을 고도화하고, 탄소중립 시대에 부합하는 친환경 설비 개발에 지속 투자할 예정이다. 설계, 시공, 시운전,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종합 환경기계 기업으로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포부 또한 밝혔다.
한편, 해당 기사는 '인천관광공사'와 공동기획으로 제작되었다. 2025 인천 그린에너텍에서는 탄소중립, 순환경제, 수자원, 신재생에너지, 기후변화&대기, 친환경 플라스틱, 배터리 분야 기업이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환경·에너지 분야 수요를 가진 유망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공공·대기업 구매담당자 초청 구매 상담회 등 참가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2025 그린에너텍 ESG 컨퍼런스’, ‘2025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컨퍼런스’, ‘2025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통합학술대회’, ‘제34회 환경정책 설명회 및 최신 기술 발표·전시회’ 등이 마련된다.